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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情」の比喩表現の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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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감정'의 비유표현 연구 -전쟁문학을 중심으로-
Abstract
비유는, 언어학 분야에서 정보 전달의 수단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을 언어화할 때 우리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인지언어학에서는 표현에 주목하는 것이 아닌, 언어의 인식에 초점을 맞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문학 작품 속의 언어 가운데, 감정을 나타내는 비유 표현을 대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이 무엇으로 대체되어 인식되고 있는지를 인지언어학의 연구 방법에 따라 논의를 전개하겠다. 연구 대상으로 전쟁문학을 선정하고, 러일전쟁 작품에서 전후 작품까지(1906~1969)를 전쟁 배경별 다섯 시기로 나누어 고찰한다. 다섯 시기의 감정의 개념, 감정과 신체와의 관계를 분석·고찰하여 감정의 표현 방법, 언어화된 감정으로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지 구조를 밝힌다. 그리고 그 표현 방법이나 인지 구조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통시적 고찰을 하겠다.
이 논문의 연구 대상이 되는 감정은 18종류이다. 긍정적 감정은 ‘기쁨, 애호, 안도, 즐거움’의 4종류, 상황에 따른 긍정・부정적 감정은 ‘추억, 흥분, 긴장, 놀람’의 4종류, 부정적 감정은 ‘슬픔, 분노, 공포, 불안, 절망, 원한, 혐오, 회개, 후회, 수치’의 10종류로 분류했다.
러일전쟁을 무대로 한 세 작품의 고찰에서, 군국주의의 작품은 전쟁에 대한 ‘흥분’이 많이 그려져 있고, 반군국주의의 작품은 ‘슬픔’이 많이 그려져 있었다. 표현에서는 이라는 개념 메타파(은유)가 많이 보였다. 전투에 대한 흥분이 많이 그려져 있어 러일전쟁 시대의 군국주의적 사상이 작품 표현에도 나타났다. 또한, 신체 부위를 이용한 표현에서는 ‘눈’이 포함된, ‘눈물’을 이용한 표현이 풍부하게 나타난 것도 하나의 특징으로 들 수 있다. 신체 부위의 표현에서는 ‘원한’이 주로 ‘입’에서 삼키거나 ‘치아’로 표현되는 등 ‘입’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일 전쟁을 무대로 한 네 작품의 고찰에서, 정부가 파견한 글쓰기(펜)부대가 썼기 때문에, 슬픔의 감정에서는 동료의 죽음에 대한 한탄뿐만 아니라 외로움과 불쌍한 생각의 표현도 많이 나타났다. 전쟁터라 할지라도 긍정적 감정이 18%나 차지할 정도로 많이 표현되어 있는 것도 이 작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표현에서는 라는 개념 메타파가 많이 보였다. ‘불안’한 감정이 ‘기어서 접근하다’나 ‘좀먹다’ 등과 함께 사용되어 왠지 불쾌한 기분으로 그려져 있었다. 또한 불안에 빠져 있는 상황을 신체 이상(異常)으로 표현된 것이 많았던 것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태평양 전쟁의 네 작품의 고찰에서, 전쟁터로 향하는 흥분보다는 병사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보도원의 감정, 그리고 죽음으로 향하는 병사에 대한 슬픔 감정이 주로 그려져 있었다. 표현의 특징으로는 ‘공포’와 ‘불안’에서는 라는 개념 메타파가 눈에 띄고, 이것은 감정이 체내에서 발생한다는 인식 이외에 외부에서 오는 것으로, 제어할 수 없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함을 보여주었다. 또 라는 개념 메타파도 많아, 각 감정과 사물의 유사성에서 도출한 비유가 풍부하게 그려져 있어 폭넓게 표현되었다. 신체 부위에서 ‘분노’와 ‘회개’, ‘원한’ 등의 부정적 감정은 ‘입’과 깊은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자기 신체 일부를 자신과 분리해서 다루는 서양적 표현이 보인 것도 이 시기의 특징 중 하나이다.
전후 바로 발표된 세 작품의 고찰에서는 종전 가까이까지 전투가 없는 대기 상태였기 때문에 전쟁터에서 보내는 불쾌한 감정이 많이 그려졌고, 전투에 임하는 흥분은 적었다. 표현의 특징은 많은 감정에서 라는 개념 메타파가 많아, ‘감정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이라는 인식보다 감정의 의인화나, ‘감정은 소유물이 아닌 외부의 미지의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또 라는 개념 메타파도 많아서 감정을 다양한 시점에서 보고 그리는, 즉 폭넓게 표현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신체 부위에서는, 신체의 상태뿐만 아니라 놓여 있는 상황을 문장 전체의 비유로 나타낸 예문이 몇 개 보였다. 단순히 감정을 유사한 것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이 아닌, 문장 전체를 이용한 비유 표현이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들 수 있다. 신체 부위와 감정의 관계에서는, ‘마음’을 신체 일부로 파악하는 것보다 용기나 물체로 파악하고 있는 표현이 많아, ‘시대가 흐르면서 감정이나 신체 부위가 몸에서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으로서 인식되고 있음이 분명하게 표현되고 있다.
종전 때 10대였던 작가의 작품 고찰에서는 GHQ에 지배되고 있다는 억압된 감정 때문에 ‘분노’의 사용 빈도수가 아주 많았다. 또, 작가가 정한 주제에 따라 감정의 편향이 보인 것, 알기 쉽게 표현하는 것보다 문장을 꾸미기 위한 수사적인 표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감정과 신체 부위의 관계에서 ‘분노’는 여섯 부위가 사용되었으며 ‘배’뿐만이 아닌 많은 부위와 관계있는 감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비유 표현의 양도 늘어나 창작 수준도 높고, 감정을 다양한 시점으로 파악하는 등 표현의 폭도 매우 넓어졌지만, ‘슬픔’을 나타내는 울음의 행위는 이 비유 대상에서는 적어지는 등, 관용적인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보였다.
통시적 고찰에서는 총 730개 예문을 가지고 연구하였다. 그 중 가장 많았던 것은 ‘슬픔’, 다음으로 ‘흥분’, ‘혐오’, ‘공포’, ‘분노’ 순으로 이어졌다. 감정의 사용횟수는 내용이나 시대 배경과 관련이 있었다. 직유·은유에서는 에 비유한 것이 가장 많고, , 순으로 이어졌다. 긍정적 감정과 긍정・부정의 양 감정은 전체적으로 라는 인식이 강하고, 는 인식은 약했다. 부정적 감정은 ‘슬픔’만이 는 인식이 강했고, ‘불안’은 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 이외는 의 인식이 강하고, 부정적 감정이라도 라는 인식은 약한 것도 있었다. 특히 ‘분노’의 감정은 을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 감정에도 적용되지만, ‘공포’와 ‘불안’에서는 그 인식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개념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감정 종류의 변화는 보이지 않았지만, 감정을 신체 외부의 것으로 파악하려는 표현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신체 부위를 이용한 환유에서는 ‘얼굴’의 사용 빈도수가 가장 많았고, ‘눈’, ‘몸’으로 이어졌다. 감정과 신체 부위가 강하게 연결되는 것은 ‘기쁨·즐거움·혐오’와 ‘얼굴’특히 ‘미소’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슬픔’과 ‘눈’이며, 이 대부분은 ‘눈물’이 차지했고, 나머지는 ‘색’과 ‘빛’이 많았다. 그리고 ‘공포’와 ‘몸’인데, 체온 저하나 떨림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원한, 회개’와 ‘입’은 ‘치아’와 ‘입술’ 등으로 표현되었다. 이러한 환유 표현은 시대와 함께 줄었고, 신체의 일부를 본체에서 떼어내는 표현이 늘어났다.
이 논문에서는 감정을 나타내는 비유 표현을 대상으로 감정의 개념, 신체 부위와 감정의 관계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특히 감정이 어떤 개념, 어느 부위를 사용하여 표현되는 경향이 있는지를 고찰하여 다양한 감정에 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표현의 통시적 고찰에서 감정의 사용횟수는 시대 배경과 내용에 좌우되지만, 감정의 개념 메타파는 시대가 변해도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유사(喩辞)는 변화한다. 은유도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복잡한 표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문장에 색을 입히기 위해서 거친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연구 과제에서, 유사를 중심으로 자세히 분석한다면 감정에 대한 인식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용례 수집을 늘려 고찰하면서 일본어의 독특한 표현을 발견하는 연구로 연결해 나가고 싶다.|比喩は言語学の分野では情報伝達の手段として重要な役割を果たすものとして注目されており、目に見えない抽象的なものを言語化する際、我々の理解の手助けをしている。その中で認知言語学では、表現に注目するのではなく、言語の認識に焦点がおかれ研究が行われている。
本論文では、文学言語の感情を表わす比喩表現を対象に、目に見えない感情が何に置き換えられ認識されているのかを認知言語学での研究方法に沿って議論を展開していく。研究対象として戦争文学を選定し、日露戦争の作品から戦後の作品まで(1906~1969)を戦争の背景別に5つの時期に分けて考察を行う。5つの時期の感情の概念と感情と身体の関係を分析・考察し、感情の表現方法および言語化された感情から我々の持つ認知構造を明らかにする。そして、その表現方法や認知構造は時代の流れによって違いがみられるのか通時的考察を行う。本論文での対象となる感情は18種類である。正の感情は「喜び・愛好・安堵・楽しさ」の4種類、状況によって正にも負にもなる感情として「追憶・興奮・緊張・驚き」の4種類、負の感情は「悲しみ・怒り・恐怖・不安・絶望・恨み・嫌悪・悔しさ・後悔・恥」の10種類である。
日露戦争を舞台にした3作品の考察では、軍国主義の作品は戦争への興奮が多く描かれ、反軍国主義の作品は悲しみが多く描かれていた。表現では<興奮は攻撃性のあるもの>という概念メタファーが多くみられた。戦いに対する興奮が多く描かれており、日露戦争時代の軍国主義的思想が作品の表現にも表われていた。また、身体部位を用いた表現では「目」の項目に含まれる涙を用いた表現が豊富にあったのも特徴のひとつとしてあげられる。身体部位の表現では「恨み」が主に口から呑み込むものであったり、歯で表現されたりと、口との関係が深い感情であることも明らかになった。
次に、日中戦争を舞台にした4作品は政府が派遣したペン部隊によって書かれているため、悲しみの感情では、仲間の死への嘆きでだけでなく、寂しさや哀れに思う気持ちも多く見られた。戦場であっても正の感情が18%と多く描かれているのもこの戦争作品の特徴といえよう。表現では<不安は生物である>という概念メタファーが多くみられた。不安の感情が「這いよる」や「蝕む」などと共起し、気味の悪いものとして描かれていた。また、不安に陥っている状況を身体の異常で表現したものが多かったことも特徴として挙げられる。
太平洋戦争の4作品では、戦いへ向かう興奮よりも兵士を見て心が動かされる報道員の感動の気持ち、そして、死へ向かっていく兵士に対する悲しみの感情が主に描かれていた。表現の特徴としては、「恐怖」と「不安」では<感情は生物である>という概念メタファーが目立ち、これは、感情が体内で生じるという認識以外に、外部からやってくるもので、制御できないものという認識が強いことを示している。また、<感情は固体である>という概念メタファーも多く、各感情と物の類似性から導き出した比喩が豊富に作られており、表現の幅に広がりがみられた。身体部位からは、怒りや悔しさ、恨みなどという負の感情は「口」との関係が深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そして、自分の身体一部を自分と切り離して扱う西洋的表現がみられたのもこの時期の特徴のひとつである。
戦後すぐに発表された3作品では、終戦間近の戦闘がない待機の状態であるため、戦地で過ごす不快な感情が多く描かれ、戦いへ挑む興奮は少なかった。表現の特徴は、多くの感情で<感情は生物である>という概念メタファーが多く、「感情は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もの」という認識よりは、感情の擬人化であったり、「感情は所有物ではなく外部の未知のもの」として捉えられていることが特徴であった。また、<感情は固体である>という概念メタファーも多く、これは感情を様々な視点からみて描くという表現の幅の広がりを表わしている。身体部位では、身体の状態のみならず置かれている状況を文全体を用いた比喩で表わしたものが数例みられた。これは今までのように単に類似しているものや状況に置き換えて表現するのではなく、文章全体を使った比喩表現が用いられるようにな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身体部位と感情の関係では、「心」を身体の一部として捉えるより、容器や物体として捉えている表現が多くあり、時代が流れるにつれ、感情や身体部位が体から切り離されて存在するもの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ことが表現にはっきりと表われていた。
終戦時10代であった作家の作品の考察では、GHQに支配されているという押さえ込まれた感情として怒りの使用数が抜き出ていた。また、作者が定めたテーマに沿って感情の偏りがみられたことと、分かりやすさより文を飾るための修辞的な表現が多くみられたのが特徴であった。感情と身体部位の関係では、「怒り」は6個所の部位が用いられ、「腹」のみならず多くの部位と関係がある感情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全体的に比喩表現の量も増え、創作レベルも高く、感情を多視点で捉えるなど表現の幅も非常に広がっていたが、「悲しみ」を表わす泣く行為は本対象では少なくなるなど、慣用的な表現を好まなくなっているという傾向がみられた。
通時的考察では全730例の用例を用いて行った。その中で最も多かったものは「悲しみ」で、次に「興奮」、「嫌悪」、「恐怖」、「怒り」と続いた。感情の使用数は内容や時代背景と関係していた。直喩・隠喩からは<固体>に喩えたものが最も多く、次に<容器の中の液体>、<生物>と続いた。正の感情と正負の感情は全体的に<液体>の認識が強く、<攻撃性がある>の認識が弱かった。負の感情は悲しみのみ<攻撃性がある>の認識が強く、不安は<生物>の認識が強かった。それ以外は<固体>の認識が強く、負の感情であっても<攻撃性がある>の認識は弱いものもあり、特に怒りの感情は<攻撃性>をあまり持ってい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液体>の認識はどの感情にも当てはまるが、恐怖と不安ではその認識は弱いことが分かった。これら概念は時代の流れによって種類の変化はみられなかったが、感情を身体外部のものとして捉える表現の増加はみられた。
身体部位を用いた換喩では、顔の使用数が最も多く、次に目、そして、体と続いた。感情と身体部位の強いつながりがみられたものは、「喜び・楽しさ・嫌悪」と「顔」、特に笑顔で表わされていた。次に「悲しみ」と「目」であり、これは涙が大部分を占め、それ以外では色や光が多かった。次に「恐怖」と「体」であり、体温低下や震えで表わされていた。最後に「恨み・悔しさ」と「口」であり、歯や唇などを用いて表わされてた。これらの換喩表現は時代とともに減少していき、身体の一部を本体から離して捉えている表現が増加した。
本論文では感情を表わす比喩表現を対象に、感情の概念、そして身体部位と感情の関係を中心に考察を行った。特に感情がどの概念を用いて表現される傾向があるのか、どの部位を用いて表現される傾向があるのか、様々な感情に関しての結果を示すことができた。表現の通時的考察では、感情の使用数は時代背景と内容に左右されるが、感情の概念メタファーは時代が移り変わっても変化がないことがわかった。しかし、喩辞(喩える語)は変化していき、比喩も時代とともに複雑な表現が好まれ、文章に彩りを沿えるための工夫を凝らした表現が使われるようになっていた。今後は喩辞を中心に細かく分析することで、感情に対する我々の認識もさらに解明できると考える。そして、用例を増やし考察を行うことで日本語独特の表現の発見につなげていきたい。
Author(s)
伊藤江美
Issued Date
2023
Awarded Date
2023-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dcoll.jejunu.ac.kr/common/orgView/000000011016
Alternative Author(s)
이토우에미
Affiliation
제주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Advisor
이창익
Table Of Contents
目次

국문초록 ⅰ

序論
1. 研究目的と意義 1
2. 先行研究 3
3. 研究対象 10
3.1 研究対象 10
3.2 比喩の収集における範囲・問題点・基準 10
4.本論文の構成 11

Ⅰ.感情 14
1. 基本の感情の定義とその価値 15
2. 感情の分類 16
3. 感情の語彙の分類─日本 18
4. 認知言語学における感情を表わす比喩表現 21

Ⅱ.日露戦争を背景とした文学作品の比喩表現 24
1. 感情別比喩表現の分類と分析 25
1.1 喜び 26
1.2 愛好 27
1.3 楽しさ 27
1.4 追憶 28
1.5 興奮 29
1.6 緊張 32
1.7 悲しみ 33
1.8 怒り 36
1.9 恐怖 36
1.10 不安 38
1.11 絶望 39
1.12 恨み 40
1.13 恥 41
1.14 混合 41
2. 比喩理解の分析と考察 42
2.1 喩辞と被喩辞 42
2.2 喩辞の使用回数 44
2.3 身体部位別表現 45
2.4 身体部位別の使用回数 47
3. まとめ 48

Ⅲ.日中戦争を背景とした文学作品の比喩表現 49
1. 感情の比喩表現の分析と考察 50
1.1 感情の概念メタファー 50
1.2 喩辞と被喩辞 55
1.3 身体部位と感情 58
1.4 身体の部位別・状態別表現 61
2. まとめ 63

Ⅳ.太平洋戦争を背景とした文学作品の比喩表現 65
1. 感情の比喩表現の分析と考察 66
1.1 感情の概念メタファー 66
1.2 喩辞と被喩辞 71
1.3 身体部位と感情 73
1.4 身体の部位別・状態別表現 76
2. まとめ 79

Ⅴ.戦後の文学作品の比喩表現1(1946~1949) 81
1. 感情の比喩表現の分析と考察 82
1.1 感情の概念メタファー 82
1.2 喩辞と被喩辞 85
1.3 身体部位と感情 88
1.4 身体の部位別・状態別表現 92
2. まとめ 93

Ⅵ.戦後の文学作品の比喩表現2(1958~1969) 95
1. 感情の比喩表現の分析と考察 96
1.1 感情の概念メタファー 96
1.2 喩辞と被喩辞 100
1.3 身体部位と感情 105
1.4 身体の部位別・状態別表現 108
2. まとめ 111

Ⅶ.比喩の通時的考察1─使用数と使用率を中心に─ 113
1. 背景別比喩用例数 113
1.1 感情の使用率 114
1.1.1 正の感情 115
1.1.2 正負の感情 115
1.1.3 負の感情 116
1.2 各作品背景の考察 117
2. 喩辞使用数 118
2.1 喩辞 116
2.2 感情別喩辞─全体 119
2.2.1 正の感情の認識と考察 119
2.2.2 正負の感情の認識と考察 120
2.2.3 負の感情の認識と考察 121
2.3 感情別喩辞─背景別 122
2.3.1 興奮 122
2.3.2 悲しみ 123
2.3.3 恐怖 124
3. 身体部位表現 125
3.1 部位使用数 125
3.2 部位と感情─全体 127
3.3 部位と感情表現 128

Ⅷ.比喩の通時的考察2─身体部位「胸」を用いた表現の考察─ 132
1. 作品別比喩用例数 132
2. 比喩の構成と表現方法 133
2.1 比喩表現の構成別分類 133
2.2 感情の表現方法 135
2.2.1 背景別感情の表現方法 136
3. 背景別比喩表現の考察 138
3.1 換喩 138
3.2 隠喩(感情) 138
3.3 隠喩(胸) 140
4. まとめ 142

結論 144

参考文献 149

要旨 158
Degree
Doctor
Publisher
제주대학교 대학원
Citation
伊藤江美. (2023). 「感情」の比喩表現の研究.
Appears in Collections:
General Graduate School >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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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바고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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