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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Liszt의 「Aprés une lecture du Dante」분석 및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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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성아
Issued Date
2009
URI
http://dcoll.jejunu.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4809
Abstract
리스트는 화려한 기교와 대담한 화성, 새로운 형식의 창조와 자유로움을 추구했던 역사상 위대한 피아니스트 중 한명이자 뛰어난 작곡가였다. 또한 그는 관현악적 구성을 피아노로 재창조 하였고, 소리 그 자체를 위한 음악인 인상주의를 예견하였으며 표제 음악을 발전시켰다. 이러한 리스트의 음악적 특징을 이해하고 좀 더 깊은 연주를 하기 위해서 리스트의 많은 피아노 작품 중 필자의 대학원 졸업 연주회에서 연주되었던 「단테를 읽고」를 택하여 분석 연구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학교 도서관과 온라인 도서관 등을 통하여 문헌연구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단테를 읽고」의 배경을 살펴보면 곡의 제목은 빅토르 위고의 시집「내부의 소리」에 실린 32편의 시 중27번째 시 「단테를 읽고(Aprés une lecture du Dante)」의 제목에서 가져 온 것이다. 빅토르 위고의 시는 단테의 「신곡」의 지옥 부분만을 묘사하고 있지만 이 작품에서는 지옥부분 뿐 아니라 베아트리체와의 사랑과 천국부분도 묘사하고 있으므로 단테의 「신곡」전체를 묘사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작품에 나타난 리스트 음악의 특징은 세 가지로 나타나는데 먼저 표제적 요소는 세 가지로 나타난다. 첫째, 삼전음(Tritone)중 증4도와 감5도를 통하여 지옥의 분위기를 둘째, 반음계와 트레몰로를 통하여 지옥의 공포와 더불어 천국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셋째, 관현악적 효과의 음량을 통해서는 극단적인 지옥의 고통이나 화려하고 웅장한 천국의 승리 등을 나타낸 것이다. 형식을 살펴보면 소나타 형식 안에 리스트의 환상을 즉흥적이고 자유롭게 펼친 환타지적 요소가 들어있고, 거대한 단악장의 구성과 주제의 변형을 통한 반복 사용 등을 한 소나타 형식과 환타지적 요소가 결합된 형식이라 볼 수 있다. 연주기법적인 측면에서는 작품 안에 나타난 폭넓은 다이나믹과 연속적인 이중 옥타브 스케일, 8도나 10도의 연속적인 스케일, 과감한 도약진행을 능숙하게 연주하기 위해 팔과 손목의 릴렉스와 회전 테크닉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악곡의 구조는 도입부-제시부-발전부-재현부-코다로 이루어져 있으며 3개의 주제가 나타난다. 도입부의 증4도 주제, 반음계 진행을 하는 제시부의 제1주제, 서정적인 제2주제가 그것인데, 이 3개의 주제들은 작품 안에서 변형되어 전체에 나타나고 있다.
Affiliation
제주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대학원 음악학과
Advisor
박순방
Awarded Date
2009. 8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1
1. 연구의 목적 및 방법 1
1) 연구의 목적 1
2) 연구의 방법 1

Ⅱ. 작품분석 3
1. 작곡배경 3
1) 탄생배경 3
2) 문학적 배경 4

2. 작품에 나타난 리스트 음악의 특징 8
1) 표제음악 8
2) 형식 11

3. 악곡 구조 13
1) 구조분석 13
2) 연주기법 34

Ⅲ. 결론 42

참고문헌 44
Abstract 46
Degree
Master
Publisher
제주대학교 대학원
Citation
이성아. (2009). F. Liszt의 「Aprés une lecture du Dante」분석 및 고찰
Type
Dissertation
Appears in Collections:
General Graduate School >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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