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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음악 교과서 국악 관련 내용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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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Comparative Study on the Gukak materials of Elementary Music Textbooks based on the Revised Curriculum of 2009: focus on the 5th and 6th grade
Abstract
본 논문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6종의 5~6학년군 음악 교과서의 표현, 감상, 생활화의 영역별 국악 및 국악 외 음악에 따른 지도 비중을 살펴보고, 그 중 2009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성취기준에 따른 국악 영역의 내용을 분속하여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여 국악교육 및 차후 음악교과서 제작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선 6종의 5~6학년군 음악 교과서에 제시된 제재들 중 우리 전통음악과 관련된 분야는 '국악'으로 국악 이외의 음악 분야는 '국악 외 음악'으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그리고 2009 개정 음악과 교과서 1차시분에는 여러 가지의 성취기준을 동시에 배우도록 학습목표가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1차시를 0.25차시씩 4등분으로 나누고 학습의 성취기준별 학습 비중에 따라 0.25차시, 0.5차시, 0.75차시, 1차시로 분류하였다.
위의 본류기준에 따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6종의 5~6학년군 음악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국악 영역의 제재 비율이 교학사 44.11%, 동아 33.86%, 미래엔 29.04%, 비상교육 33.08%, 지학사 47.42%, 천재문화 43.19% 순으로 나타났으며, 6종 음악 교과서 전체 816차시 중에 313.8차시가 국악 관련 차시로 편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표현 영역에서의 성취기준별 국악제대 활용 비중을 분석한 결과 교학사 33.64%, 지학사 32.35%, 천재 30.70%, 동아 24.82%, 비상 23.71, 미래엔 17.65% 순으로 나타나 출판사간의 국악제재 활용비중이 크게 15.99%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감상 영역에서의 성취기준별 국악제재 활용 비중을 분석한 결과 바상 8.82%, 교학사 8.46%, 지학사 8.27%, 천재 8.09%, 미래엔 7.72%, 동아 6.62%로 출판사간 5%내외의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생활화 영역에서의 성취기준별 국악 제재의 활용 비중을 분석한 결과 지학사 6.43%, 천재 4.41%, 미래엔 3.68%, 동아 2.57%, 교학사 2.02%, 비상 0.92%로 지학사와 비상 출판사간의 차이가 5.51%로 국악제재 활용비중이 다소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와 같은 결론을 바탕으로 다음와 같은 몇 가지 점들을 제안해 보고자 한다. 첫째, 6종의 2009 개정 음악교과서 국악 영역의 제재 비율이 전체 평균 38.45%로 우리 문화를 보다 올바르고 친숙하게 향유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서는 차후 국악 반영 비율을 50%이상 높일 필요가 있다 여겨진다.
둘째, [1-1-1 바른 자세와 호흡으로 노래 부를 수 있다.] 성취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국악을 제재로 사용한 음악 교과서는 동아출판사에서 출간한 교과서가 유일하였다. 하지만 이마저도 1-1-1의 성취기준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려웠다. 우리민요를 부를 때도 그에 맞는 바른 자세와 자연스러운 발성 및 호흡의 교육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악 제재를 활용하여 1-1-1 성취기준을 가르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향후 1-1-1 성취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국악 제재를 편성하고 그에 부합하는 활동내용을 구성하였으면 한다.
셋째, 음악 요소 및 개념 체계표의 내용 15개 중 '국악'부분이 11개, '국악 외 음악'부분이 10개로 5~6학년군에서 익혀야할 음악 요소 및 개념의 숫자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국악 외 음악'에 훨씬 더 많은 차시가 배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국악 이론'교육이 '국악 외 음악이론'교육보다 상대적으로 적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차후 음악교과서 구성 시 '국악'과 '국악 외 음악'의 차시 비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6종의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5~6학년 음악 교과서 안에 제시된 국악제재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5~6학년 학생들에게 음악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과 교과서를 개발하시는 선생님들께 연구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ratio of
expression, appreciation, living of Korea traditional music and
non-Korea traditional music in 6 school textbooks by the
Revised Curriculum of 2009. Find the problem through content
analysis of Korea traditional music achievement standards by
Revised curriculum of 2009. And it suggests alternatives.
Besides to trying to help the making music textbooks.
First divided into Korea traditional music and non-Korea
traditional music. The Korea traditional music is the part
related to Korea traditional music. Non-Korea traditional is
other music refers to all music other than Korea traditional
music. Also lesson set to learn many of the learning goals
achievement standards at the same time in one lesson.
Therefore, the one lesson divided into four equal parts. And
according to the study amount of standards achieved amount of
0.25, 0.5, 0.75, classified as one.
The analysis according to the above criteria is as follows.
First, lessons for Korea traditional music were compared. As a
result, "Gyohaksa" 44.11%, "Dong-A" 33.86%, "Mirae-ann"
29.04%, "Bisanggoyuk" 33.08%, "Jihaksa" 47.42%, "Chenjae"
43.19%. And Korea traditional music are 313.8 lesson of the
total 816 lesson.
Second, analysis of the expression regions are as follows.
"Gyohaksa" 33.64%, "Jihaksa" 32.35%, "Chenjae" 30.70%,
"Dong-A" 24.82%, "Bisanggoyuk" 23.71, and "Mirae-ann" was
17.65% in the net. There is a 15.99% difference between the
publisher.
Third, the result of analysis of the appreciation area are as
follows. "Bisanggoyuk" 8.82%, "Gyohaksa" 8.46%, "Jihaksa"
8.27%, "Chenjae" 8.09%, "Mirae-ann" 7.72%, "Dong-A" 6.62%.
Publisher shows a difference of about 5% between.
Fourth, the result of analysis of the living area are as
follows. "Jihaksa" 6.43%, "Chenjae"4.41%, "Mirae-ann" 3.68%,
"Dong-A" 2.57%, "Gyohaksa" 2.02%, 0.92% had "Bisanggoyuk".
The difference between "Jihaksa" and "Bisanggoyuk" publisher
appeared in 5.51%.
Based on the above conclusions I should want to suggest the
following few points.
First, traditional music lessons as a percentage of overall
average was 38.45%. Korea traditional music lessons,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ratio more than 50% in order to
understand our culture better.
Second, we need to show the Korea traditional music
activities meet the achievement standards [1-1-1].
Third, when the music textbooks configuration may need to
be adjusted lesson amount of 'Korea traditional music' and
'non- Korea traditional music'.
Finally I expect this study helps teacher who teaching Korea
traditional music to elementary grade 5~6 and teachers
developing textbook.
Author(s)
박상현
Issued Date
2015
Awarded Date
2016. 2
Type
Dissertation
URI
http://dcoll.jejunu.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617
Alternative Author(s)
Park, sang-hyun
Department
교육대학원 초등음악교육
Advisor
조영배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2
Ⅱ. 관련 이론 탐색 4
1. 선행연구의 고찰 4
2. 2009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5~6학년군 내용체계 6
3. 분류기준의 설정 9
4. 연구의 제한점 10
Ⅲ. 초등학교 음악 5~6학년군 6종 교과서 국악영역 비교·분석 11
1. 5~6학년군 6종 교과서 국악 영역의 비중 11
2. 2009 개정 음악 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악 내용 분석 16
Ⅳ. 결론 및 제언 51
참고문헌 55
Abstract 56
성취기준에 따른 출판사별 국악 제재곡과 학습 내용 59
Degree
Master
Publisher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Citation
박상현. (2015).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음악 교과서 국악 관련 내용 비교 분석
Appears in Collections:
Elementary Education > Elementary Music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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