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ギョンのリブート

Abstract

본고는 김미경 작가가 쓴 '김미경의 리부트'를 번역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은 바뀌버렸다. 이미 세상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우리는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신세계에서 살가야될 것이다. 보고에서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책 중 '프롤로그', 'Part１.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필로그'를 번역하였다. '프롤로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달라지는 세상에서 작가가 깨달은 것을 독자들에게도 알리고 싶었던 심정이 쓰여 있다. 'Part１.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에서는 작가가 실제 느꼈던 것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질서를 공부하면서 그 해법을 찾아내야한다라는 작가가 겪었던 것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담겨 있다. '애필로그'는 작가가 이 책을 쓰면서 느꼈던 마음. 그리고 독자들을 위한 응원이 가득 담겨 있다. 끝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렸던 문제없이 잘 돌아가던 인생을 다시 살려내려면 재시동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새로운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만들어야 한다. 나만의 리부트 시나리오를 쓰는 데에 있어서 이 논문이 제대로 된 가이드가 될 것이다.

本稿は著者のキム・ミギョンが書いた「キム・ミギョンのリブート」を翻訳したものだ。 本稿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って世界は変わり、もう以前の世界には戻れない。私たちは以前とは全く別の人生、誰も経験したことのない世界で生きていかなければけいない。」このような危機の中でどのように生きていくかについていくつかの方法を紹介し、力強いメッセージと共に読者に希望と勇気を与えるものである。 本稿では原書のうち「プロローグ」、「大転換を恐れるな」、「エピローグ」を翻訳した。 「プロローグ」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より変わりゆく世界で、著者が気付いたことを読者にも伝えたいという想いが書かれている。 「Part１. 大転換を恐れるな」では、著者が実際に感じたことを通じて、読者に新たな世界を恐れるのではなく、新たな秩序に気付き、勉強することで解決策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いう、実体験に基づいたアドバイスが書かれている。 「エピローグ」では、この本を執筆しながら感じた著者の想い、そして、読者に対するエールのこもったメッセージが書か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