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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의 장애수용과 자아존중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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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노호현
Issued Date
2021
URI
https://dcoll.jejunu.ac.kr/common/orgView/000000010316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뇌병변장애인의 장애수용과 자아존중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장애인고용패널자료(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PSED) 2019년 2차 웨이브 4차 조사의 데이터 를 사용하였다. 2차 웨이브의 패널구축은 만 15∼64세를 대상으로 하였고, 2차 웨이브 1차 조사부터 4차 조사까지 참여한 총인원 3818명 중 뇌병변장애인 281 명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이 중 뇌성마비는 80명, 뇌졸중은 123명, 외상성뇌손상 은 73명이었다. 자료 분석은 통계프로그램인 SPSS Win 23.0 program을 사용하 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t-test, 일원배치분산분석(ANOVA), 상관관계 분석,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남성이 여 성보다 많았고, 배우자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40세 전후로 비슷한 분포를 보였고,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많았다. 차별경험이 있는 경우, 건강상 태가 나쁘다고 답한 경우가 많았다. 뇌병변장애인의 장애인정책 신뢰도는 뇌성마 비의 경우 가장 높게 나타났고, 외상성뇌손상의 경우 가장 낮게 나타났다. 뇌병변장애인의 집단 간 장애인정책 신뢰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 배우자가 있는 경우, 40세 미만,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차별경험이 없는 경우,- viii -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 높게 나타났고, 학력에서는 고졸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모 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뇌병변장애인의 집단 간 장애수용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을 수록, 차별경험이 없을수록,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장애수용이 높게 나타났다. 뇌성마비의 경우 학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뇌졸중의 경우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 차별경험이 없는 경 우 점수가 높았다. 외상성 뇌손상의 경우 유의미한 결과는 없었지만,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 차별경험이 없는 경우 다소 높게 나타 났다. 뇌병변장애인의 집단간 자아존중감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 은 경우, 차별경험이 없는 경우,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 났다. 뇌성마비의 경우 배우자가 있는 경우,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 높게 나타났 다. 뇌졸중의 경우 차별경험이 없는 경우,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 높게 나타났다. 외상성뇌손상의 경우 장애정도가 심하지않고, 차별경험이 없으며, 건강상태가 좋 은 경우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 뇌병변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차별경험이 없을수록, 건강상 태가 좋을수록 높았다. 뇌성마비의 경우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 게 나타났다. 죄졸중의 경우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건강상태가 좋은 경 우 삶의 만족도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외상성뇌손상의 경우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에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주요 변인 간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차별경험, 건강상 태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주요 변수인 장애인정책 신뢰도, 장애수용, 자아존중감과도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뇌병변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건강상태가 좋을수 록, 장애인정책 신뢰도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놓을수록 삶의 만족도에 정(+) 적인 영향을 미쳤다. 뇌성마비의 경우 건강상태에서만 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뇌졸중의 경우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장애수용이 좋을수록 정(+)적인 영향을 미 쳤다. 외상성뇌손상의 경우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장애인정책 신뢰도가 좋을수록 삶의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장애수용과 자아존중감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건강상태는 삶의 만족도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뇌병변장애인들이 무엇보다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고,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할 때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결과에서 장애유형별로 인구사회학적 특성이나 장애인정책 신뢰도, 장애수 용,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가 달랐으며, 미치는 영향의 결과도 다르게 나타났 다. 이 또한 뇌병변장애인들의 정책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이다. 주제어: 뇌병병장애인, 장애인정책 신뢰도,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
In this study, we tried to find out the impact of disability acceptance and self-respect on life satisfaction among people with brain lesions. For this purpose,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PSED) used data from the second wave fourth survey in 2019. The panel construction of the second wave was conducted on 15 to 64 years of age, and data from 281 people with brain lesion disabilities were used out of 3,818 people who participated in the second wave 1st to 4th survey.Of the total, 80 had cerebral palsy, 123 had strokes and 73 had traumatic brain injuries.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statistical program SPSS Win 23.0, which was performed using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batch variance analysis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demographic and soci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surveyed were more male than female, and most of them had no spouse. Around the age of 40, there were similar distributions, and there were many disabled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In many cases, people answered that their health conditions were bad. People with brain lesions showed the highest confidence in disabled policies for cerebral palsy and the lowest for traumatic brain damage. Analysis of the credibility differences in policies for the disabled among groups of people with brain lesions showed that men, spouses, under 40 years
old, disabled people without severe disabilities, good health conditions, high school graduates,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categorie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fference in disability acceptance among groups of people with brain lesions, the less severe the disability, the better the discrimination experience, the better the health condition, and the higher the educational background, the higher the disability acceptance. In the case of cerebral palsy,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educational background. In the case of stroke, the score was high if the degree of disability was not severe, if the health condition was good, and if there was no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There were no significant results for traumatic brain damage, but they were somewhat higher if the disability was not severe, if health conditions were good, and if there was no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fference in self-esteem among groups of people with brain lesions, self-esteem was high when the degree of disability was not severe, there was no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and good health. In the case of cerebral palsy, it was high in the presence of a spouse and good health. In the case of stroke, it was high when there was no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and good health. Traumatic brain damage was high in cases where the degree of disability was not severe, there was no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and good health.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fference in life satisfaction among people with brain lesions, the less discrimination experience they had, the better their health conditions were, the higher they were. In the case of cerebral palsy, the better the health condition, the higher the satisfaction of life. In the case of a minor stroke, the degree of disability was not severe, and in good health, the satisfaction of life was significantly high. Traumatic brain damag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good health.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major variables, the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and health conditions among demographic and sociological characteristic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It has shown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main variables, disability policy credibility, disability acceptance and self-respec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impact on the satisfaction of life of people with brain lesions, the better their health, the higher their policy credibility for the disabled, and the less self-respect, the more affectionate their life satisfaction. Cerebral palsy had a positive(+) effect only on health conditions. In the case of stroke, the better health conditions and the better disability sites have had a positive(+) effect. In the case of traumatic brain damage, the better the health condition and the better the credibility of the disabled policy, the more affectionate the satisfaction of life, and the les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acceptance of disabilities and self-resp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health conditions have a very important impact on life satisfaction. This means that people with brain lesions value health above all else, and it is thought to be considered when establishing or implementing policies.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demographic characteristics, credibility of policies for the disabled, acceptance of disabilities, self-respect, and satisfaction with life were different for each type of disability, and the results of the impact were different. This should also be taken into account when establishing policies for people with brain lesions.
Alternative Title
The Effect of Disability Acceptance and Self-esteem on life Satisfaction in Person with Brain Disorder
Affiliation
제주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Department
보건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Advisor
고관우
Awarded Date
2021. 8
Table Of Contents
Ⅰ. 서 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의 목적 5
Ⅱ. 이론적 배경 6
1. 뇌병변장애인의 개념 6
1) 뇌성마비 7
2) 뇌졸중(중풍) 10
3) 외상성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 11
2. 뇌병변장애인과 삶의 만족도 12
1) 삶의 만족도 개념 12
2) 삶의 만족도 영향요인 14
3. 뇌병변장애인과 장애수용 17
1) 장애수용의 개념 17
2) 장애수용 영향요인 19
4. 뇌병변장애인과 자아존중감 21
1) 자아존중감의 개념 21
2) 자아존중감 영향요인 23
5. 선행연구 고찰 25
1) 장애수용과 삶의 만족도 25
2)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 26
Ⅲ. 연구방법 28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28
2. 연구모형 29
3. 연구가설 30
4. 측정 도구 31
1) 일반적 특성 31
(1) 인구사회학적 특성 31
(2) 장애인정책신뢰도 측정도구 32
2) 장애수용 측정 도구 32
3) 자아존중감 측정 도구 34
4) 삶의 만족도 측정 도구 35
5. 자료 분석 방법 36
Ⅳ. 연구결과 37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37
1)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37
2) 조사대상자의 장애인정책 신뢰도 39
2. 주요변수의 기술통계 39
3. 집단 간 차이 분석 41
1) 뇌병변장애인의 장애인정책 신뢰도 차이 분석 41
(1) 전체 대상자의 장애인정책 신뢰도 차이 분석 41
(2) 뇌성마비의 장애인정책 신뢰도 차이 분석 42
(3) 뇌졸중의 장애인정책 신뢰도 차이 분석 44
(4) 외상성뇌손상의 장애인정책 신뢰도 차이 분석 45
2) 뇌병변장애인의 장애수용 정도 차이 분석 47
(1) 전체 대상자의 장애수용 정도 차이 분석 47
(2) 뇌성마비의 장애수용 정도 차이 분석 48
(3) 뇌졸중의 장애수용 정도 차이 분석 50
(4) 외상성뇌손상의 장애수용 정도 차이 분석 51
3) 뇌병변장애인의 자아존중감 차이 분석 53
(1) 전체 대상자의 자아존중감 차이 분석 53
(2) 뇌성마비의 자아존중감차이 분석 54
(3) 뇌졸중의 자아존중감 차이 분석 55
(4) 외상성뇌손상의 자아존중감 차이 분석 56
4) 뇌병변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차이 분석 57
(1) 전체 대상자의 삶의 만족도 차이 분석 57
(2) 뇌성마비의 삶의 만족도 차이 분석 59
(3) 뇌졸중의 삶의 만족도 차이 분석 60
(4) 외상성뇌손상의 삶의 만족도 차이 분석 61
4. 각 변인 간의 상관관계 63
5.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65
(1) 전체 대상자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65
(2) 뇌성마비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66
(3) 뇌졸중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67
(4) 외상성뇌손상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68
Ⅴ. 결론 및 논의 69
1. 연구의 요약 69
2. 논의 72
3. 연구의 제한점 74
참고문헌 75
ABSTRACT 89
Degree
Master
Publisher
제주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Citation
노호현. (2021). 뇌병변장애인의 장애수용과 자아존중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Type
Dissertation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and Welfare > Social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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