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Repository

제주지역 일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카페인 음료 인식도 및 섭취실태 조사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A Survey on the Perception and Intake of Caffeinated Beverage among High School Students in Jeju
Abstract
본 연구는 제주지역 일부 고등학생 675명을 대상으로 카페인 음료에 대한 인지도
및 섭취실태를 조사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음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카페인 음료 인지도 점수를 12점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 9.44점으로 높게 나타났
다.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지만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2. 카페인 음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맛'이라는 응답이 많았으
며, 식품성분 표시사항 확인 여부는 58.7%의 학생이 확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주의 문구 표시사항 확인 여부는 65.3%의 학생이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카페인 음료 섭취 횟수는 '캔커피', '자양강장음료', '녹차'를 제외하고 남학생이 여
학생보다 카페인 음료의 섭취 횟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우유', '자양강장음
료', '코코아분말차', '홍차', '녹차'에서는 섭취 횟수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4. 카페인 음료를 통한 카페인 섭취량은 평균 27.67mg/day로 나타났다.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2.5mg/kg 이하) 대비 19.12%으로 나타났다. 음료별 카페인 섭취비율
로는 '캔커피' > '인스턴트 믹스커피' > '탄산음료' 순으로 나타났다.
5. 함께 먹는 사람으로는 '혼자서', '친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함께 먹는 음식으로는
'음료수 단독으로', '패스트푸드' 순으로 나타났다. 먹는 이유로는 '향과 맛이 좋아서',
'목이 말라서', '잠을 쫓기 위해서' 순으로 나타났다.
6. 카페인 음료를 주로 구입하는 장소로는 '교내매점 또는 자판기', '학교 또는 학원
근처 가게' 순으로 나타났다. 섭취하는 장소로는 '집', '학교 또는 학원' 순으로 나타났
다.
7. 카페인 음료 섭취 시 13.2%가 부작용 현상을 경험하였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부작용 경험에 따른 증상으로는 '불
면증' > '두통' > '속쓰림' > '손, 발 떨림'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 제주지역 일부 고등학생들은 카페인 음료를 학교 근처에서 구입하여
학교나 집에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음료를 선택 할 때 맛을 가장 중요
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카페인 주의 문구 표시사항에 대한 확인은 대체적으로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었다. 카페인 섭취 수준은 평균 27.67mg/day으로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권고량(2.5mg/kg 이하) 대비 19.12%로 나타났다. 비교적 낮은 수준이긴 하나 카
페인의 과도한 섭취를 방지하도록 관련 정책 마련 및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카
페인 음료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관련 자료와 올바른 카페인 음료 선택을
위한 교육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This research aims to provide basic data for teenagers in selecting the desired
beverage for consumption based on a study of high school students'(675)
perceptions of caffeinated beverages.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1. Respondents present high caffeinated beverage recognition at 9.44 points out of
12. Male participants illustrate slightly higher recognition than females although
gender differences are not significant.
2. In terms of the factors given for selecting caffeinated drinks among respondents,
'taste' is most important. Additionally, 58.7% of participants respond that they have
no experience of checking food ingredients labels on drinks. Moreover, 65.3% of
respondents have no awareness of checking warning labels for caffeine intake
when selecting beverages.
3. In terms of caffeinated beverage intake rates, male students rank higher than
females apart from 'canned coffee', 'nutritional energy drinks', and 'green tea'.Overall respondents report low intake of 'coffee-flavored milk', 'utritional energy
drinks', 'cocoa drinks', 'black tea' and 'green tea'.
4. The average intake of caffeine through caffeinated beverages among respondents
is 27.67mg per day which is 19.12% of the Acceptable Daily Intake(ADI) for
caffeine(under 2.5mg/kg). Among beverages, respondents ingest the most caffeine
through 'canned coffee', followed by 'instant mix coffee' and 'carbonated drinks'.
5. Results indicate that the majority of students drink caffeinated beverages alone
followed by with friends as the second highest response. In addition to this,
respondents mostly consume caffeinated drinks as a lone refreshment, whereas the
second highest response was with fast food. The reasons given for choosing a
drink were 'to enjoy its flavor and taste', 'to release thirst', and 'to be awake', in
that order of popularity.
6. The most popular location to buy beverages is 'a school store or vending
machine', followed by 'stores nearby schools or educational institutes'. The items
are consumed on the way 'home', 'at school or at the educational institute', in that
order.
7. 13.2% respondents reported experiencing side effects after consuming caffeinated
beverages, with higher reporting among female students(p<.001). The listed
symptoms were 'insomnia' > 'headache' > 'heartburn' > 'shaky hands and feet' in
that order.
In summary, the majority of high school respondents in Jeju purchase caffeinated
beverages near schools and consume them at school or home. Additionally, taste is
most determinative in drink selection for respondents. Results also show that
relatively few respondents check warning labels for caffeine intake when choosing a beverage to drink. The average level of caffeine intake through caffeine drinks is
27.67mg per day which is 19.12% of ADI (under 2.5mg/kg). Although this intake
figure is relatively low, policies and promotions related to the overuse of caffeine
are needed. Furthermore, education on the side effects of over-consumption of
caffeinated drinks should be improved.
Author(s)
강문정
Issued Date
2014
Awarded Date
2015. 2
Type
Dissertation
URI
http://dcoll.jejunu.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080
Alternative Author(s)
Moon-Jung Kang
Department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Table Of Contents
Ⅰ. 서 론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2. 연구 내용 3
3. 연구의 제한점 3
Ⅱ. 이론적 배경 4
1. 카페인의 일반적 특징 4
2. 음료 중의 카페인 함량과 카페인의 섭취 기준 5
3. 카페인과 청소년 건강과의 관련성 6
Ⅲ. 연구 내용 및 방법 8
1. 조사대상 및 기간 8
2. 조사내용 및 방법 8
1) 일반적인 사항 10
2) 생활습관 조사 10
3) 식습관 조사 10
4) 카페인 음료에 대한 인지도 조사 11
5) 카페인 음료 섭취실태 조사 11
6) 카페인 섭취에 대한 인식과 부작용 조사 12
3. 자료 분석 12
Ⅳ. 결과 및 고찰 13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사항 및 신체사항 13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사항 13
2) 조사대상자 부모님의 직업 및 교육정도 13
3) 조사대상자의 신체사항 16
2. 조사대상자의 생활습관 실태 18
3. 조사대상자의 식습관 실태 21
4. 카페인 음료에 대한 인지도 24
1) 음료의 카페인 함유 여부에 대한 인지도 24
2) 카페인 음료 선택요인과 식품성분 표시 인지 실태 27
5. 카페인 섭취빈도 및 카페인 섭취량 29
1) 카페인 음료의 주간 섭취빈도 29
2) 카페인 음료의 1일 카페인 섭취량 31
(1) 일반사항에 따른 카페인 섭취량 34
(2) 생활습관에 따른 카페인 섭취량 36
6. 카페인 음료 섭취행동 38
1) 주로 섭취하는 카페인 음료 38
2) 카페인 음료의 섭취행동 40
3) 카페인 음료 구입 및 섭취 장소 42
7. 카페인 음료 섭취에 대한 인식 44
1) 카페인 음료 섭취에 대한 인식 45
2) 카페인 음료 섭취 시 부작용 경험 47
3) 카페인 음료 섭취 중단 의향 49
8. 상관관계 분석 50
1) 일반사항과 카페인 섭취량과의 상관관계 50
2) 생활습관과 카페인 섭취량과의 상관관계 51
Ⅴ. 요약 및 결론 52
참고문헌 56
부록 62
Abstract 70
Degree
Master
Publisher
제주대학교 대학원
Citation
강문정. (2014). 제주지역 일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카페인 음료 인식도 및 섭취실태 조사
Appears in Collections:
General Graduate School > Food Science and Nutrition
Authorize & License
  • AuthorizeOpen
Files in This Item: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